ipod 점검

분류없음 | 2010/01/07 13:19 | joongsup

고등학교 2학년때(2004년이니까, 6년전) 입시를 준비하면서 구입한 나의 ipod 4세대.

ebs 영어듣기 음성 파일을 대량으로 저장해서 들으면서, 노래도 꽉 채워서 쉴때마다 듣곤 했다. 40기가바이트면 당시 내 노트북하고 용량이 맞먹었으니까.

 

근데 이 ipod과의 인연이 질긴건지, 대학에 입학해서 군대까지 다녀오는 지금의 시점에 이르기까지 계속 나와 함께 하고 있다. 아무런 문제도 없이.

크고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내 손때가 잔뜩 묻어서 너무나도 좋아하는 물건이다.

 

내가 워낙 물건 관리를 꼼꼼하게 하는 성격이라 6년의 시간동안 문제없이 썼는데, 그래도 가끔 떨어트렸던 적이 있어서 배드섹터가 생기지는 않았을까 조마조마 했다.(HDD를 이용한 ipod이라서 무겁기도 하고, 충격에 너무나도 약하다)

 

오늘은 시간을 내어서 안에 들어있던 노래파일들 백업도 하고, 하드디스크 검사를 해봤는데 다행히 배드섹터는 발견되지 않았다.

 

곧 맥북을 하나 사고, ipod이나 iphone도 사게 될 듯 한데, 새로운 환경이 되더라도 지금의 ipod은 계속 간직해야 겠다.

무겁고 충격에 약하지만 6년째 배터리도 5시간정도는 버텨주고, 소리도 짱짱하게 들려주고 나와 정이 많이 들어버렸다.

 

첨부파일에는 하드디스크 배드섹터를 할 수 있는(내가 오늘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

간편하게 사용했다.

 

 

 

 

오늘 ipod 백업에 대한 자료를 얻은 dan's blog http://powerds.egloos.com/1850441

지역태그 : 대한민국

새해를 시작하며 교통사고

분류없음 | 2010/01/02 16:41 | joongsup

엄마랑 누나랑 이마트 들러서 살짝 장보고 나오는 길에...

우회전으로 도로에 진입하는데, 분명 도로가 비어있는 것을 봤는데

뒤에서 직진하며 오던 차와 부딪혔다.

내 과실이다. 시야에 사각이...

the k 손해보험 가입했는데, 출동해서 뭐 알아서 잘 해결해줬다.

내 차는 마티즈, 상대방 차는 예전 라세티.

충돌사고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노련하게 처리했다.

우회전 하면서 2차선으로 들어간 내 잘못이다.

앞으로 더욱 조심운전 해야지.

새해를 맞이하며 액땜 한번 크게 했다.

2010년이다!

분류없음 | 2010/01/01 15:46 | joongsup

이번 새해는 좀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어서 파티에 갔다.

FPM, Daishi dance가 와서 디제잉 해주는 파티였다.

이런 곳에는 처음 가봤는데, 이런 곳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하는 파티였는데..... 스탠딩 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워커힐 호텔엔 차가 미어 터지고, 주차하느라 애 먹었다.

날씨는 영하 10도를 밑돌고... 정말 춥고 힘들었지만 ㅋㅋ 그래도 재미있었다.

젊음의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ㅋㅋㅋ

새해 카운트다운을 시작할때는 사실 별거 아닌거지만 그래도 설레였고.

2010년은 이제 나의 시간으로 만들꺼다. 어디에도 빼앗기지 않고.

더불어 2010년 지금, 오늘부터 군대갔던 시간동안 소홀했던 나의 블로그를 다시 새로 만들어볼꺼다.